제아, 뉴욕서 ‘청초 민낯 셀카’ 공개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제아가 뉴욕서 찍은 청초한 민낯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제아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뉴욕에서 귀척 추태 좀 부려봤어요 너그러이 봐주시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테이블에 앉아 꽃을 잡고 볼에 바람을 넣은 제아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뉴욕서도 통하는 미모다”,“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오는 여름 컴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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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