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과거 친정팀 FC서울을 상대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18 19: 46

'2011 하나은행 FA컵' 32강전 FC 서울과 용인시청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용인시청 이민성 수석코치가 입을 굳게 다물고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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