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여효진-데얀,'선취골의 기쁨을 나누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18 21: 20

'2011 하나은행 FA컵' 32강전 FC 서울과 용인시청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서울 최종환이 선취골을 넣은 후 여효진, 데얀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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