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자연주의 더스킨하우스, 노트러블 선언한 이유 있었다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5.19 10: 56

지난 4월 런칭한 신비한 자연주의 화장품 더스킨하우스는 런칭 당시 노트러블 선언을 해 화제가 됐었다. 신생 화장품 회사가 당당히 노트러블 선언을 하고, 피부 타입에 따라 화장품 선택이 아니라 원하는 기능으로 선택하는 이유가 CEFM공법 때문이라고 밝혔다.
더스킨하우스의 대부분의 제품들은 아마존의 천연물을 주 원료로 했으며, 12년간의 연구 끝에 독자적인 특수공법을 응용하여 피부에 자극이 없고, 트러블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12년간 연구한 CEFM공법(저온 에너지 발효공법)은 유효성분을 적정한 저온에서 에너지를 투입시켜 장시간 숙성 발효시킨 공법이다.
CEFM공법과 나노 분자 기술이 만나 피부에 가장 이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것을 알고 만든 화장품이 더스킨하우스 제품이다. CEFM 천연물 발효공법 화장품으로 건성, 지성, 중성, 복합성 등 다양한 피부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더스킨하우스만의 특징이다.

더스킨하우스 김병규 과장은 “CEFM 천연물 발효화장품은 독성을 중화시켜 트러블을 예방하고, 트러블 인자를 안정화시키는 특징이 있다”며 “보습력과 보습지속력 향상으로 탱글탱글한 피부로 만들며 자극이 없는 순한 화장품이 되는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CEFM공법으로 만든 완제품으로 3년간 약 10만개를 남, 녀 다양한 연령대에 사용하게 한 후 이를 분석한 결과가 트러블이나 피부 이상반응이 없었기에 노트러블 선언을 했다는 더스킨하우스의 출시된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엿보였다. 더스킨하우스 www.theskinhouse.co.kr 1588-9490.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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