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현아, 깜직 절친 인증샷 공개..'삼촌팬 녹이네'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5.19 11: 51

[OSEN=장창환 인턴기자] 에프엑스의 엠버와 포미닛의 현아가 절친 인증 직찍을 공개했다.
엠버는 지난 1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현아가 사진 찍으라고 하니까 싫다고 못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엠버와 현아는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완전 여신이네”, “보이쉬해도 예쁜 건 숨길 수 없는건가?”, “둘이 잘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피노키오’, 포미닛은 ‘하트 투 하트’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pontan@osen.co.kr
<사진> 엠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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