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혜림이 소희와 다정하게 찍은 ‘자체발광’ 직찍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혜림은 20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소희와 함께 베가스에 갔을 때”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림은 난간에 기댄채 미소짓고 있으며 오른쪽에는 소희가 매력적인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둘이 정말 귀엽고 예쁘다”,“베가스에서 뭐 했느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걸스는 미국에 머물며 음반작업에 한창이다.
goodhmh@osen.co.kr
<사진> 혜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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