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미남코치와 직찍 ‘쌍둥이 같아’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5.20 09: 47

[OSEN=황미현 인턴기자] 방송인 하하가 MBC ‘무한도전 조정특집’에 나오는 코치 김지호와 커플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하하는 20일 자정께 자신의 트위터에 “미남 조정코치 김지호 코치는 역시 에이스와 잘 통한다! 90년대 트윈스 패션을 기억하는가! 짜지도 않고 마치 짠 듯한 이 믿지못할 사진은!”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하와 김지호 코치가 차렷 자세로 서 있으며 이 들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같은 의상을 입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무도 미남 코치 활약 기대 하겠다”, “하하 절대 밀리지 않는 외모”등의 반응을 보였다.
goodhmh@osen.co.kr
<사진> 하하 트위터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