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유한준(30)이 장녀 첫 돌잔치를 연다.
SK는 오는 23일 유한준의 장녀 하진 양의 돌잔치가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서울 목동 토다이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준과 이주혜 부부 사이에서 3Kg의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난 하진 양은 지금까지 별탈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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