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끼 가득한 양익준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20 16: 22

양익준 감독과 부지영 감독이 함께 만든 영화 '애정만세' 언론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됐다.
 
'애정만세'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서로 다른 색깔의 두 가지 로맨스를 그린 영화이다.오는 6월 9일 개봉예정.

 
출연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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