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 결정이 내려졌다.
한국야구위원회 윤동균 경기 감독관은 오후 4시 33분을 기준으로 순연을 결정했다.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전도 우천으로 순연됐다.

우천 연기가 결정된 잠실과 문학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agass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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