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몸에 맞지 않았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20 19: 15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군산 월명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1사 2루 KIA 서재응이 한화 추승우의 사구 판정에 고의로 다리를 내밀었다며 심판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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