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가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피노키오'로 20일 KBS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해다.

지난달 29일 1위를 차지한 후 20일여만에 또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날 2위는 '렛 잇 고'로 컴백한 허영생이 차지했다.
에프엑스는 "감사합니다"를 연발하며 소속사 식구들과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백지영과 비스트가 각각 컴백 무대를 꾸몄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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