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인, 감성적인 무대로 심사위원 최고점 36.6점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5.20 22: 58

[OSEN=장창환 인턴기자] MBC '위대한 탄생(이하 위탄)'의 셰인이 감성적인 보이스를 선보였다.
셰인은 20일 오후 방송된 '위탄'에서 '한국영화 OST 미션'으로 영화 '비열한 거리'의 '그대 내맘에 들어 오면은'을 불렀다.
셰인의 무대를 접한 심사위원 방시혁은 "셰인의 매력이 뭍어나는 멋진 선곡이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태원 대신 일일멘토로 출연한 박완규는 "한국 발음만 정확했다면 10점을 주고 싶다"며 이날 최고 대신 9.5점을 줬다.
셰인은 이날 심사위원 최고 총점인 36.6점을 받았다.
 
pontan@osen.co.kr
<사진> MBC '위대한 탄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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