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가수 데프콘이 바비킴과 함께 횟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데프콘은 21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바닷가에 왔으면 이 정도는 해줘야지 안 그래요 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데프콘은 바비킴과 머리를 맞댄 채 앞에 놓인 많은 양의 회를 자랑하듯 가리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바비킴 오랜만에 얼굴 보니 반갑다”,“같은 회 먹고 싶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바비킴은 최근 추락사고로 하반신 마비의 위기가 있었으나 다행히도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해 활동을 재개한다.
goodhmh@osen.co.kr
<사진> 데프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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