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맞고 야구 본다'LG, 21일 롯데전 매진…올 시즌 5번째
OSEN 박광민 기자
발행 2011.05.21 16: 52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7번째 맞대결에 2만 7000석이 매진됐다.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롯데는 오후 4시 15분 모든 표가 다 팔렸다. LG는 시즌 5번째 매진이다.
아침부터 내린 이슬비가 경기 시작 직전까지 계속 내렸으나 모든 팬들이 우의를 입고 경기장에 입장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agass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