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 전반 부산 이정호가 선취골을 넣고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부산은 수원을 상대로 2006년 10월 이후 한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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