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입술로 종이 나르기 게임..'깨알 웃음'

[OSEN=장창환 인턴기자] MBC '무한도전'의 멤버들이 게임을 펼치며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21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무한상사 야유회 특집'으로 꾸며졌다.

'무도' 멤버들은 이날 방송에서 점심 식사를 걸고 벌어진 '입으로 종이 나르기'게임을 펼쳤다. 특히 박명수와 노홍철이 게임 중에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7장의 종이를 나르는 데 성공해 닭백숙을 점심으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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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