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아이고! 뒷목이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5.21 21: 32

2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1라운드 FC 서울과 대구 FC의 경기, 후반 대구 안성민이 2대0으로 앞서가는 골을 성공시키자 서울 최용수 감독대행이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최용수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후 공격력이 되살아나며 K리그에서 3연승으로 14위에서 7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디펜딩 챔피언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서울은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반면 초반 상승세와는 달리 3연패를 당한 대구는 부진 탈출을 노린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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