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티아라의 멤버 은정이 포크와 물컵을 이용해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는 셀카를 선보였다.
은정은 지난 21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어젯밤 나는”이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은정은 포크를 물고 섹시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가 하면 물 잔을 입에 댄 채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시크, 귀염, 예쁨이 다 있다”“빨간색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은정은 6월 개봉하는 공포영화 ‘화이트:저주의 멜로디’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goodhmh@osen.co.kr
<사진> 은정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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