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호-윤성한, 함께 할 여성 멤버 선영 발탁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5.23 10: 28

만사마 정만호, 윤성한이 결성한 그룹 USB가 함께 활동할 USB girl을 찾았다. 
 
500명이 넘는 USB 걸 지원자 중 미모와 실력을 고루 갖춘 선영이 최종 발탁됐다.

정만호-윤성한은 USB 걸 선영에 대해 "이번 USB 활동을 통해 선영이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아 USB에 기둥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USB는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갖는다.
 
happy@osen.co.kr
<사진>스타폭스미디어 제공.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