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 호원…아토피 질환 등 무료 진료도
[이브닝신문/OSEN=이성원 기자] 롯데홈쇼핑은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제8회 서울환경영화제’를 후원하고 환경질환 무료진료와 트위터를 통한 환경사랑 캠페인을 펼친다.
오는 25일까지 상암 CGV에서 열리는 서울환경영화제는 영상 매체의 강한 호소력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환경영화제다.

롯데홈쇼핑은 환경영화제 관람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롯데아이몰과 롯데홈쇼핑 트위터(@lottehome)를 통해 무료 티켓 교환권(1인 2매)을 배포한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영화제 기간 중 상암CGV 앞에 설치된 부스에서 열린의사회와 함께 아토피, 호흡기 질환 등 환경질환에 대해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또 롯데홈쇼핑 트위터에 서울환경영화제 참가 인증사진 및 녹색실천 방법을 남긴 고객들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lswgo@ieve.kr /osenlife@osen.co.kr
<사진>아이와 함께 서울환경영화제를 찾은 한 관람객이 무료진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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