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신문/OSEN=이성원 기자] 동아오츠카는 진짜 과즙과 저탄산의 부드러움을 담은 데미소다의 새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에는 드라마 ‘마이더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출연해 개성 있는 연기와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노민우가 출연해 유행은 추구하지만 자신만의 스타일은 잃지 않는 20대만의 개성을 나타냈다.
데미소다는 인공 색소나 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진짜 과즙을 함유해 사과, 오렌지, 포도, 레몬 4가지 과일의 풍부하고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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