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지선 빈소, '안타까운 발걸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5.23 21: 56

23일 오후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송지선 빈소에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故 송지선은 23일 오후 1시 43분께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자택 19층 오피스텔에서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故 송지선의 시신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후송, 이날 오후 3시께 서울 강남에 위치한 성모병원 영안실에 안치됐다가 이어 오후 5시께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후송 후 안치됐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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