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는 수비수' 곽태휘(30, 울산 현대)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1라운드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11라운드 MVP와 주간 베스트 11과 베스트팀, 매치를 발표했다.
지난 22일 울산 문수구장서 열린 성남과 경기서 후반 35분 왼발 발리슛으로 결승골을 넣은 곽태휘는 주간 MVP에 이름을 올렸다.

위치 선정과 공중볼 경합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며 1득점, 1도움을 기록한 김신욱(울산)과 교체 투입되어 결승골 기록을 기록한 한교원(인천)은 베스트 11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공격형 미드필드로 변신해 좋은 모습을 보인 지동원(전남)과 노병준(포항), 안성민(대구), 이승현(전북)은 베스트 11 미드필드 부문에 선정됐다.
수비수 부문에는 박원재(전북), 이정호(부산), 곽태휘(울산), 최효진(상주)이 이름을 올렸으며 포항을 상대로 무실점 경기를 치른 최은성(대전)은 11라운드 최고의 골키퍼로 꼽혔다.
11라운드 베스트매치에는 울산과 성남의 경기가 꼽혔으며 울산은 베스트팀으로 선정됐다.
bal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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