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시크릿의 멤버 한선화가 자신의 변함없는 귀여운 외모를 인증했다.
한선화는 최근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한선화는 한 전통 음식점에서 주걱을 들고 환한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선화의 작은 얼굴과 반짝이는 ‘꿀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시크릿은 오는 6월 1일 싱글앨범을 발매 하며, 5개월 만에 컴백무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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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S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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