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 모습 드러낸 크라운제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24 12: 09

대마초흡연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크라운제이(32, 김계훈)의 첫 공판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522호 법정에서 진행됐다.
 
크라운제이는 2009년 4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시에 있는 녹음스튜디오에서 5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잎담배 종이로 말아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크라운제이가 공판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