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요정 트리오, “쉬는 시간도 재밌어!”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1.05.24 13: 27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대기실 현장 사진이 눈길을 끈다.
‘마론 인형 몸매’로 손꼽히는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쉬는 시간에 무엇을 하며 놀까. 공개 된 사진에는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 주연, 정아가 장난꾸러기처럼 해맑게 사진을 찍고, 찍은사진을 구경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샴푸’로 왕성한 활동 중인 애프터스쿨은 걸그룹 중에서도 특히 멤버들끼리 사이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멤버들끼리 장난을 치거나 사진 찍는 것이 취미인 것으로 알려졌다.

 
얼마 전 대기실에서 깊은 수면을 취하고 있는 나나 사진이 공개가 돼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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