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이 파격 수영복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승연은 29~49세의 공감대를 형성할 대형 리얼 공개 프로젝트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진행을 맡았다. 3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낮 12시, 밤 12시에 듀얼 편성으로 방영된다.

20일 비공개로 이뤄진 메인 포스터 촬영은 한국 최고의 스태프들이 작업했다. 이승연은 수영복을 입고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이승연은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서 지적이고 세련된 진행과 아름다운 자태로 주부 판정단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happy@osen.co.kr
<사진>스토리온 제공.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