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새' 고아라, '몸 좀 풀어 볼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5.24 17: 37

김명민 안성기 고아라 이엘 등이 출연하는 영화 '페이스 메이커' 현장공개가 24일 오후 충북 보은군 보은 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영화 '페이스 메이커'는 평생 남을 위한 30km짜리 '페이스 메이커'로만 달려온 비운의 마라토너가 생애 처음 42.195km 꿈의 완주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드라마이다.

 
장대 높이뛰기 선수 역을 맡은 고아라가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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