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스, '홧김에 글러브도 던졌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24 19: 41

2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무사서 넥센 김민우 타석때 KIA 선발 트레비스가 주심의 보크 판정에 흥분하며 던진 글러브를 줍고 있다.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