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막 동화에서 튀어나온 듯 '책 읽는 소녀 변신'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5.25 10: 52

아역 배우 김새론이 엘르걸 패션 화보를 통해 ‘책 읽는 소녀’로 태어났다. 
화보 측은 12살 소녀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대신 머리를 길게 붙여 걸리시한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늦은 저녁 진행된 촬영장에서 김새론은 천재 아역 배우란 호칭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콘셉트를 완벽히 이해해 자연스러운 포즈를 자유자재로 선보여 촬영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김새론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엘르걸 6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happy@osen.co.kr
<사진>엘르, 프레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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