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이 동아시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25일 오후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상무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지난 16일부터 입촌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남자농구대표팀은 다음달 동아시아대회를 비롯해 윌리엄존스컵에 출전하고 9월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나선다.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해야 런던올림픽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
1쿼터 국가대표팀 오세근이 상무 수비를 피해 슛을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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