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핀' 염기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5.25 20: 12

25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수원 삼성과 나고야 그램퍼스의 경기, 전반 수원 염기훈이 나고야 수비수에 앞서 볼을 차지하고 있다
 
K리그 5경기 연속 무승(1무4패)의 부진에 빠져있는 수원은 현역 K리그 선수 중 AFC 챔피언스리그 최다 골(10골)을 기록하고 있는 염기훈과 '한일전의 사나이'로 불리는 최성국에 기대를 걸며 8강진출과 함께 분위기 반전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