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 '공수주' 팔방 미인이 되다
OSEN 박광민 기자
발행 2011.05.25 21: 54

경기 서동욱도 "사실 쉬운 포지션은 어디도 없다. 틀리고 힘든 것은 마찬가지"라며 "포지션에 상관없이 게임 최선을 다해서 승리에 도움이 되고 싶다"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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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잠실=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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