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사진]몸 개그하는 최용수 감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5.25 21: 58

방승환과 데얀이 골맛을 본 서울이 2년만에 다시 만난 가시마 앤틀러스에 패배를 안기며 ACL 8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FC 서울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가시마 앤틀러스와 경기서 방승환-데얀-고명진의 연속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8강진출에 성공했다.
 

후반 고요한의 슈팅이 빗나가자 최용수 감독이 넘어질 듯 몸을 쓰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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