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올 봄∙여름은 댄디한 헤어스타일로 승부해, 마리의 정원!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5.26 07: 54

[웨프뉴스/OSEN=최고은 기자] 따뜻한 봄이 되면 남자든 여자든 새로운 변화를 꿈꾸기 마련이다. 자신이 색다르게 변신할만한 것 중 시각적으로 가장 눈에 들어오는 변화는 패션과 헤어스타일이다. 이번 봄, 여름에는 남자의 어떤 헤어스타일이 여심을 흔들지 기대된다.
아무리 멋진 남자라도 헤어스타일이 언밸런스하면 NG를 외치고 싶어진다. 이번 S/S에는 부드러운 댄디 컷이 남자들의 헤어스타일 중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뷰티헤어숍 마리의정원 제시카 실장은 조언한다. 댄디 컷은 한쪽은 짧다가 점점 길어지는 비대칭 스타일로 손질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고 맵시를 살려주는 레이어드 스타일이다.
최근 많은 남자 스타들이 댄디 컷으로 다양하게 연출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는데, 연출하는 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로 표현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헤어표현법도 간단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헤어를 깨끗하게 말린 후, 약간의 볼륨감을 줘 손질하면 깔끔 남 현빈 스타일에 가깝고, 여기에 조금의 구김을 주어 스타일링을 하면 시크남의 대표 정용화 스타일로 변신할 수 있다. 또한, 펌을 해 굵은 웨이브를 넣으면, 손질하지 않아도 내추럴하면서도 어려보이는 국민 남동생 이승기의 댄디한 스타일로 완벽하게 연출할 수 있다.
마리의 정원의 제시카 헤어실장은 “댄디 헤어처럼 앞머리를 내려 길게 자르는 스타일은 이마가 넓거나 자신 없는 사람이나 갸름한 얼굴형에도 두루 잘 어울리며, 머리 손질 못하는 사람도 쉽게 연출 가능해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스타일이다”라고 조언했다.
goeun@wef.co.kr / osenlife@osen.co.kr
<사진>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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