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동료' 엘만더, 갈라타사라이행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1.05.26 08: 16

장신 공격수 요한 엘만더(30, 스웨덴)와 볼튼 원더러스가 계약이 만료됐다.
26일(이하 한국시간) AP 통신은 볼튼이 스웨덴의 스트라이커 엘만더와 계약이 만료됐음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볼튼은 지난 2008년 프랑스의 툴루즈로부터 엘만더를 영입했다. 당시 이적료는 1000만 파운드(약 178억 원)로 볼튼 역사상 가장 많은 금액이었다. 엘만더는 볼튼 소속으로 이번 시즌까지 모든 대회를 통틀어 22골을 기록했다.
AP 통신은 엘만더의 향후 목적지가 갈라타사라이(터키)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갈라타사라이는 지난주 엘만더와 계약에 원칙적으로는 합의됐다고 발표했다.
엘만더는 "볼튼에서 3년을 좋게 생각한다. 특히 최근 18개월은 특별했다. 그렇지만 지금은 새롭게 도전할 시간이다"며 갈라타사라이 이적을 기정사실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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