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내야수 권도영(30)이 9년간의 프로선수 생활을 접고 구단 프런트로 제2의 야구인생을 시작한다.
넥센에 따르면 권도영은 25일 KIA와의 홈경기가 열린 목동구장에 있는 구단 사무실을 찾아 선수가 아닌 구단 프런트로 뜻을 펼쳐보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구단도 권도영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 앞으로 권도영은 전력분석팀 소속으로 원정전력분석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권도영은 지난 2003년 프로에 입단, 9시즌 동안 통산 259타수 62안타 1홈런 18타점 타율 2할3푼9리를 기록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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