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최고 여깡패' 될뻔했던 박정아 '쇼크'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5.26 09: 44

박정아의 남다른 장래희망이 화제다.
 
스타와 스타의 가족, 지인들이 총 출동해 스타의 숨은 이야기를 전하는 27일 SBS 버라이어티 '달고나' 박정아-박해미 편에 박정아의 은사가 출연, 박정아의 특별했던 장래희망을 전했다.

은사는 “박정아의 어린 시절 장래희망은 연예인이 아니었다”면서 장래희망란에 ‘아시아 전통 여깡패’라고 똑똑히 적힌 문집을 공개했다.
이에 박정아는 “그 당시 멋진 여자 주연이 나오는 홍콩 액션영화가 유행이었다. 그래서 한 때 여깡패를 꿈꿨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미소년 같았던 초등학교 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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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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