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출신 우은미, 가수 디아와 한컷 '절친 인증샷'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5.26 16: 28

[OSEN=장창환 인턴기자] 솔로가수로 돌아온 Mnet '슈퍼스타K'출신 우은미가 공개방송 현장 대기실에서 가수 디아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올해로 20살인 동갑내기 우은미와 디아는 지난 21일 남양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공개방송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정규앨범 '심장이 아프다'로 돌아온 우은미는 노래 마지막 부분에 하트를 그리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가수 디아역시 재치있는 입담과 가창력으로 관객을 압도했다.

한편, 우은미는 지난 4일 컴백해 타이틀곡 '아프다'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pontan@osen.co.kr
<사진> 트루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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