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포미닛의 멤버 권소현이 포켓볼을 하는 사진을 공개해 깜찍함을 과시했다.
권소현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잠깐 남는 시간에 중학교 때 CA였던 포켓볼을 매니저 오빠들과 했지요 재밌었던 하루였죠 오늘도 재밌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소현은 당구채를 쥔 채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즐거워하는 모습이 리얼하다”,“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잠시 휴식기를 가진 후 일본 등 해외활동에 주력하며 현아의 솔로 앨범 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goodhmh@osen.co.kr
<사진> 권소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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