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드래곤' 이청용에 쏟아진 취재 열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27 11: 51

'블루 드래곤' 이청용(23, 볼튼)이 정규시즌을 마치고 다음달 3일과 7일 세르비아-가나와 평가전을 위해 27일 오전 귀국했다.
볼튼 이청용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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