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냉감기능 갖춘 언더레이어에게 맡기세요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5.27 17: 18

-‘기어엑스’, 특허기술 적용된 냉감티셔츠, 기능성 내의 등으로 인기
무더운 여름이 성큼 다가오면서 시원함을 가져다 주는 물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1인용 USB 미니 선풍기와 아이스 팩을 넣어 착용하는 아이스조끼 등 아이디어로 무장한 제품들이 관심을 얻고 있다. 이 중 기어엑스의 언더레이어 제품이 냉감기능을 인증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에브리데이해피인터내셔널의 기어엑스(gearX)는 의류제조업체 중 유일하게 발열특허(특허번호 10-1028477)와 발냉특허(특허번호 10-1028476)를 획득한 브랜드로, 언더웨어의 일종으로 기능성이 강조된 속옷인 언더레이어를 선보였다.

기어엑스의 언더레이어는 처음에는 스포츠 선수들이 즐겨 입는 의류였지만, 최근에는 그 편리함 때문에 일상 내의로도 적당하다. 이에 ㈜에브리데이해피인터내셔널의 기어엑스(gearX)는 이러한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프로용, 일반용(베이직), 사계절용, 여름용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어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어엑스 전 제품에는 자외선 차단, 항균, 체형 보정 기능이 적용되어 있으며, 특히 여름용 냉감내의 및 티셔츠는 흐르는 땀을 빠르게 흡수, 건조시키는 속건 기능과 몸에서 발생하는 열을 흡수하여 체온을 떨어뜨리는 흡열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원단을 매끄럽고 부드럽게 만들어 땀이 나도 몸에 달라붙지 않아 상쾌하고, 사방 스판소재를 사용해 신축성이 좋아 우수한 활동성으로 작년 3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한편 ㈜에브리데이해피인터내셔널의 기어엑스(www.gearx.co.kr)는 자사에서 직접 개발, 제조, 판매하여 가격 거품을 줄여, 옥션,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 온라인에서 사계절용 9,900원, 여름 냉감내의 14,900원 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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