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김광삼,'허무하게 실점하다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27 20: 36

27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무사 2루에서 넥센 유한준의 내야안타때 LG 2루수 서동욱의 실책으로 3루 주자 김민우가 홈을 밟았다. 실점을 허용한 LG 김광삼 투수와 조인성 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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