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감독님! 빛나는 호투였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27 21: 49

27일 오후 대구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삼성은 선발 차우찬의 호투와 김상수를 비롯한 타격의 도움으로 9-3 대승을 거뒀다. 특히 '괴물' 김광현(SK 투수)을 2회 조기 강판시키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투수가 된 삼성 차우찬이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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