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김태원 자작곡 첫 공개..애절한 보이스로 '감동'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5.27 22: 58

[OSEN=장창환 인턴기자] 백청강이 MBC '위대한 탄생-그랜드 파이널'의 스페셜무대에서 김태원의 자작곡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 앞서 김태원은 멘티 백청강을 위해 자작곡 '이별이 별이 되나봐'를 선물했다.
이 곡은 발라드 곡으로 백청강의 애절한 보이스와 만나 감동을 자아냈다.

심사위원 이은미는 "앞으로도 백청강이라는 사람의 목소리로 이 노래가 처음 나왔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라며 격려했다.
김태원은 "이 노래의 가사처럼 모든 이에가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ponta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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