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미녀’ 김민서, 류진과 다정한 사진...‘연인 포스’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05.28 08: 51

[OSEN=황미현 인턴기자] 연기자 김민서와 류진이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연인 포스’를 풍겼다.
김민서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할 수 없다면 남매가 되겠어? 왠지 남매처럼 닮아보이는 사진. 그렇지만 지켜봐주세요~승일오빠의 사랑을 쟁취하는 윤서를”이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김민서는 KBS 2TV 월화드라마 ‘동안미녀’에서 ‘엄친딸’ 강윤서 역을 맡아 지승일(류진)의 사랑을 얻으려는 여인을 연기하고 있다.

사진 속 김민서는 류진과 다정한 포즈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연인같아 보인다”“동안미녀 정말 재미있게 잘 보고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odhmh@Osen.co.kr
<사진> 김민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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