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전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 제외된 두산 양의지가 한화 장민재와 장난을 치고 있다. 양의지와 장민재는 무등중학교 출신. 한편 양의지는 전날(27일) 한화전서 7회 홈으로 쇄도하던 주자 오선진과 부딪히며 왼쪽 옆구리 타박상을 입었다. /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