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덕한,'아이고, 언제 들어왔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28 17: 52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2사 2,3루 한화 장성호의 2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강동우가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됐다. 두산 용덕한 포수가 태그 실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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