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전이 오후 7시 35분을 기준으로 1만 2500석 매진을 기록했다.
넥센은 올 시즌 네 번째 홈 경기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넥센과 LG는 제 65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관계로 평소 때보다 1시간 30분이 지연된 오후 6시 30분에 시작했다.

29일에도 오후 5시가 아닌 6시 30분에 시작한다.
agass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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